허영주

걷고 이야기하기

  • 작성 언어: 한국어
  • 기준국가: 모든 국가country-flag
  • 생활

작성: 2022-04-28

작성: 2022-04-28 12:41

오늘은 바닷가를 걸으며

첸과 다니엘 대표님과 시간을 보냈다

삼시세끼 한식을 먹었고

중간중간 간식도 먹었다.

새벽6시에 일어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책을 다 읽었다. 역시 새벽독서 좋아..!

오늘의 느낀점:

타지에서 만난 인연과는 더 깊은 관계가 맺어지는 느낌이다.

한식이 최고. 나는 한국인

파도녀 읽고 글로벌 진출을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마지막으로 영어........ 영어를 제대로 잘 한다면, 엄청난 도약을 할 것을 너무나 잘 안다.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. 어떻게하면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지?

내일부터는 조금먹자. 일기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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